오늘은 오븐을 이용한 양념 닭다리와 부침개다. 옆에서 머라머라 떠들길래 한마디 해줘따. 시꾸랍다...
내가 너때매 살찐다. 암소리 안했는데 와이프가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 보겠다며 마트에서 오뎅을 사드라. 다이어트중이라 암것두 안먹을라켔는데 뭔가 뚝딱뚝딱하드니 신메뉴라고 내놨다. 게다가 사진찍어 달랜다...- _- 사진찍어서 와이프 싸이에 올리고 보정까지 한김에 내 블로그에도 올린다. ...... 맛은 있드라...-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