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마우스가 많아졌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사용해본 경험을 써봅니다.좌측부터 1. Corsair M65 RGB, 2. Razer Imperator 4G, 3. Asus Gladius 입니다.이거 말고도 Logitec G5와 m950t, Razer Orochi 2013가 있지만 G5는 이미 평가가 많고 m950t와 Orochi 2013은 성격이 약간 다른 마우스라 뺐습니다. 1번 Corsair M65 RGB는 다른 두 마우스처럼 등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오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없습니다.3번 Asus Gladius는 등이 볼록하게 올라오긴 했지만 클릭휠고 엉덩이까지의 길이가 긴데다 클릭휠이 위치가다른 마우스들보다도 높아 약간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참고로 제 손길이는 손바..

4년 넘게 사용하던 스태커를 고이 떠내보내고 이번에 업글한 Corsair 650D 완전 맘에 든다. 선정리 대박 편하고 깔끔한 검은색에 불필요한 공간낭비 없고.... 대신 가격을 듣고난 와이프한테 몇대 맞긴 했다...- _-

간만에 또 하나 질렀다....심심해서 지른건 아니고...;; 잘 쓰던 Antec Neo HE500 파워가 요즘들어 힘에 부치는지 자꾸 컴터가 뻗길래 큰맘먹고 샀다. 시퓨 오버에 글픽카드 오버에 램도 오버된거고...하드 3개에 SSD 두개에...머 이것저것 하나씩 추가되다보니 힘들다고 투정부리는듯 싶드라... 어쨌든 역시 택배받아서 상자 까볼때의 기분은 쵝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