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함께 했던 제주 올래길 중에서...
바람이 잔잔하던 가을밤에.....
집에 있기 심심해서 그냥 산책삼아 슬금슬금 다녀온곳.... 날이 너무 더워 딱히 사진찍겠다는 생각보단 그냥 음악들으며 산책하다 차가운 음료수 하나 마시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