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 자게에서 사람들이 낸 성금으로 내보낸 광고

2009. 5. 29. 15:37ETC..




그냥 가슴이 막막하니 답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보냈다.

보내면서 울컥해서 눈물 한방울...올라온 광고 시안속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 한방울...

당신은 나를 참 많이도 울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