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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my PC (1)
이 글은 인티즌 블로그를 사용하던 당시(2004년 6월)에 작성한 글이다. (사진에도 예전 블로그 주소가 박혀있는....;;) 그냥 날려버리기 아까워서 여기로 옮겨옴... ===================================================================================== 처음 마이컴을 가졌던 건 제대후 알바해서 돈을 좀 모았던 99년입니다. 그 전까진 같이 살던 사촌동생컴으로 놀고...아니면 겜방에 가고 그랬습니다만.. 당시에 에버랜드에서 알바를 시작했었거든요... 첨엔 새로운 생활이 재미있고 그래서 몰랐는데 좀 적응하고 나니까 퇴근 후 할께 없더라구요. 집이 지방이라서 에버랜드 기숙사에 있었거든요. 촌동네라 딱히 놀러갈 곳두 없구 서울이나 수원가자니..
2007.03.24 -
[wow] 와우, 빠른 새 사셨어요?
2004년 11월 오픈베타기간에 시작... 일반섭을 플레이하다가 자주 가는 클럽의 자게를 보고 전쟁섭으로 이전... 마법사를 키우기 시작했다가 일단 사냥을 통해 게임에 대해 알아보고 다시 키우기로 하고 사냥꾼을 키우기 시작함... 사냥꾼이 주캐가 되어버림....-_- 2005년 2월 60랩 달성 2005년 5월 레이드 시작 오닉시아의 둥지, 화산심장부, 검은날개 둥지, 안퀴라즈 사원을 차례대로 정복 2006년 12월 레이드 휴식 낙스라마스 4인의 기사단 공략중 결혼으로 잠시 휴식 2007년 2월 70렙 달성 2007년 3월 레이드 중단 나중에 다시 시작하려고 휴식중이었으나 시간적 여유의 문제로 레이드 중단 최장기간 붙잡고 있는 게임...(2년 4개월) 가장 돈 많이 들인 게임...(계정비 내니까...-_..
2007.03.22 -
Cooler Master Stacker830Evo
2007. 2. 16 6년만에 바꾼 케이스...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니 좋은 걸 사기로 맘을 정하고 2주간 고민... 30만원 근처의 제품들만 뒤져봐도 완벽히 맘에 드는 케이스가 없고 실버스톤이니 리안리니 모두 내게는 2% 부족... 그러다 결국 지른 케이스 Cooler Master Stacker830 Evolution 1. 6년간 사용하던 Micronics TH-007 2. 거대한 박스 3. 조립후 케이스 오픈상태 (순전히 뽀대로 달아놓은 Zalman 9700nt) 4. 정면 커버를 열고 5. DVD-RAM과 DVD-ROM두 알루미늄 커버로 체인지 6. 옆모습 7. 정면샷 8. 위에서 9. 얼짱각도....-_-
2007.03.22 -
카메라 변천사
제목은 거창하지만 기변은 딱 한번....;;; 1. EOS300D + EF28-135is + 500DG Super 2. EOS20D + EF50.8 + EF28-70L + EF70-200L 후에 세로그립추가...50.8방출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