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딸은 와이프 친구의 결혼식에 들렀다가 처가에 가고.... 난 혼자 소래생태공원에 사진찍으러 다녀왔다가... 원하던 노을도 못찍고 투덜대며 치맥을 하다가.... 갑자기 필이 받아 베란다에서 찍었던 사진... Canon EOS-5DMk III + EF 16-35 f2.8L

와이프가 친구결혼식에 가면서 자유시간을 줬다......(오예~~~~!!!!) 오후까지 게임도 하고 시간이 없어 못봤던 왕좌의 게임도 보고...하다가 간단히 사진을 찍으러 소래에 다녀왔다. 원래는 일몰을 찍고 싶었지만 날이 흐려 해도 안보였다....;;; Canon EOS-5DMk III + EF 70-200 f2.8L Canon EOS-5DMk III + EF 16-35 f2.8L

Canon EOS-20D =====> 동생한테 넘김Tokina AT-X 124 PRO DX II AF 12-24mm F4 ========> 방출Canon EF 28-70 f2.8LCanon EF 70-200 f2.8LSigma 500DG Super ========> 방출크로스형 가방 Canon EOS-5DMk III + 세로그립 (중고구매)Canon EF 16-35 f2.8L (중고구매)Canon EF 28-70 f2.8L (기존보유)Canon EF 70-200 f2.8L (기존보유)Canon 580EX II (중고구매)삼각대+헤드 (신품구매)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 (신품구매) 장장 9년만에 캄훼라 바꿨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ㅜ.ㅜ

Canon EOS-5DMk3 + EF 16-35 f2.8L Canon EOS-5DMk3 + EF 28-70 f2.8L 와이프 친구부부와 동행했던 경주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던 곳....안압지날이 어두어지길 기다리는 동안 딸이 잠들어 와이프는 볼수 없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