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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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키보드...
키보드가 맛이 가서 새로 사려고 둘러보던차...갑자기 기계식에 필이 팍 꽂혔다...- _- 사고보니 내가 왜 이런 세상을 몰랐나 싶더라....;; 산 김에 키캡도 몇개 바까서 좀 꾸몄다...요즘엔 이런게 왜 잼나지....;;
2009.04.25 -
최근 컴터 모습
왜 올리냐고? 아~~~무 이유없어~~ ㅡ_- 심심해서 올리는 최근 컴터 모습. 1. 듀얼모니터 : Dell 2407WFP-HC + Entech 2400W 2. Coolermaster Stacker830SE : 이것저것 스티커 모아서 다 붙여놨음. 3. Gearex GR7500 4. Logitech G3 + Corepad
2008.02.13 -
History of my PC (2)
이 글은 인티즌 블로그를 사용하던 당시(2004년 6월)에 작성한 글이다. (사진에도 예전 블로그 주소가 박혀있는....;;) 그냥 날려버리기 아까워서 여기로 옮겨옴... 맨 아래 보이는 사진은 지난번에 올린 Stacker 이전의 PC사진이고 방도 결혼전 자취방 사진임...ㅋ ===================================================================================== 이제서야 사양이 어느정도 갖추워지자 이제 겉모습을 신경쓰기 시작했죠. 키보드랑 케이스를 블랙으로 구입했습니다. 엘지 블랙키보드랑 마닉 TH-007 를 공구로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로닉스의 TH-007B 케이스입니다. ODD랑 FDD를 블랙으로 바꾸거나 도색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거기..
2007.03.24 -
History of my PC (1)
이 글은 인티즌 블로그를 사용하던 당시(2004년 6월)에 작성한 글이다. (사진에도 예전 블로그 주소가 박혀있는....;;) 그냥 날려버리기 아까워서 여기로 옮겨옴... ===================================================================================== 처음 마이컴을 가졌던 건 제대후 알바해서 돈을 좀 모았던 99년입니다. 그 전까진 같이 살던 사촌동생컴으로 놀고...아니면 겜방에 가고 그랬습니다만.. 당시에 에버랜드에서 알바를 시작했었거든요... 첨엔 새로운 생활이 재미있고 그래서 몰랐는데 좀 적응하고 나니까 퇴근 후 할께 없더라구요. 집이 지방이라서 에버랜드 기숙사에 있었거든요. 촌동네라 딱히 놀러갈 곳두 없구 서울이나 수원가자니..
2007.03.24 -
Cooler Master Stacker830Evo
2007. 2. 16 6년만에 바꾼 케이스...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니 좋은 걸 사기로 맘을 정하고 2주간 고민... 30만원 근처의 제품들만 뒤져봐도 완벽히 맘에 드는 케이스가 없고 실버스톤이니 리안리니 모두 내게는 2% 부족... 그러다 결국 지른 케이스 Cooler Master Stacker830 Evolution 1. 6년간 사용하던 Micronics TH-007 2. 거대한 박스 3. 조립후 케이스 오픈상태 (순전히 뽀대로 달아놓은 Zalman 9700nt) 4. 정면 커버를 열고 5. DVD-RAM과 DVD-ROM두 알루미늄 커버로 체인지 6. 옆모습 7. 정면샷 8. 위에서 9. 얼짱각도....-_-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