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 Gray Black aluminum plate Cherry vintage black / TX film / TX spring 70g (Housing & Slider : Krytox105, Spring : TX oil) GMK screw stabilizer (Superlube) 1.8mm LED Diffused warm white EnjoyPBT 9009 초기 White Diffused LED 버전 (GMK Burgundy)

TX108se Gray Brass plate & weight Cherry Silent Red / TX spring 70g (Housing & Slider : Krytox105, Spring : TX oil) GMK screw stabilizer (Superlube) 2x3x4 LED warm white Signature Plastic SA Oblivion Dwarf Factory PAM artisan

E7-V1 E-White PVD gold brass plate & weight Gateron Ink / Housing & Slider : Krytox105, Spring : TX oil EnjoyPBT screw stabilizer (Superlube) 1.8mm diffused LED white GMK Monochrome dev/tty & CMY kit GMK Honeywell JTK Hana

어쩌다 보니 마우스가 많아졌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사용해본 경험을 써봅니다.좌측부터 1. Corsair M65 RGB, 2. Razer Imperator 4G, 3. Asus Gladius 입니다.이거 말고도 Logitec G5와 m950t, Razer Orochi 2013가 있지만 G5는 이미 평가가 많고 m950t와 Orochi 2013은 성격이 약간 다른 마우스라 뺐습니다. 1번 Corsair M65 RGB는 다른 두 마우스처럼 등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오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없습니다.3번 Asus Gladius는 등이 볼록하게 올라오긴 했지만 클릭휠고 엉덩이까지의 길이가 긴데다 클릭휠이 위치가다른 마우스들보다도 높아 약간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참고로 제 손길이는 손바..

i7 860에 5850 크파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슬슬 최근 게임들에 적응을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아블로3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난의 벌판 몰아잡기나, 배필4 등등.... 그래서 4년하고도 2개월만에 업글을 결정했죠.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그래픽카드만 280x 크파로 변경하고 한동안 오버를 풀고 사용중이던 860을 3.6기가로 다시 오버하는 걸로 타협했습니다. 우선은요....;; 그래서 도착한 Asus Radeon R9 280X DirectCU II TOP D5... (사진엔 다른것도 있지만 일단 그래픽카드만 봐주세요...;;) 먼저 업글전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Corsair 650D로 바꾸면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그럼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이 그래픽카드(Asus Radeon R9 280X DirectCU..

지난 글에 적었듯이 CPU 업글없이 그래픽카드만 5850 크파를 280x 크파로 변경했더니 CPU 성능이 발목을 잡았다. "non-over i7 860에서는 성능이 차고 넘쳐서 크파를 활성화 시키면 두개의 카드 모두 사용률이 60%를 넘지 못한다. CPU가 발목을 잡아 글픽 사용량이 60%를 넘지 못하면서 프레임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크라이시스3의 경우 1920해상도 풀옵에서 안티만 1단계로 낮추고 플레이해봤는데 평균 40프레임대를 보였다. 이게 처음엔 생각에 없었던 CPU를 업글하게된 이유다....- _-" 그래서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지르게된 i7 4770k와 MSI Z87-GD65 메인보드다. 전에도 4코어 8쓰레드의 860을 사용해왔던지라 이번에도 똑같이 4코어 8쓰레드의 i7으로 넘어왔다...